공사 다 끝내놓고마지막에 보양 떼는 순간. 마루에 자국 쫙.도장면 코팅까지 같이 벗겨짐. 이때 머릿속에 딱 드는 말."이거 누가 책임지지?" 의외로 여기서 싸움 제일 많이 납니다.공사 잘 끝내놓고마지막 한 단계에서서로 얼굴 붉히는 거죠. 그래서 오늘은 감성 빼고책임·비용 기준으로만 정리합니다. 1. 보양탈거, 왜 유독 분쟁이 잦을까 이유는 단순합니다.탈거가 공정 맨 마지막이라이미 모든 마감이 끝나 있어요. 마루, 도배, 도장, 타일.전부 완성된 상태에서보양재를 걷어내는 작업이죠. 그러니까 여기서 흠집 나면수정이 아니라 바로 재시공입니다. 마루 한 칸 긁히면그 칸만 갈기도 애매하고,도장면 뜨면 그 면 전체를다시 칠해야 합니다. 손해 금액이 눈에 바로 보이니까책임 따지기가 예민해지는 거예요. 2. 하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