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테리어 공사는 끝났는데마지막에 다시 연락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.“엘리베이터 보양 제거 다시 봐주세요”“테이프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”“이 상태로는 공사 보증금(예치금) 반환이 어렵습니다”공사는 끝났는데일은 안 끝난 상황입니다.이런 경우 현장에서는 보통철거, 시공, 마감 문제를 먼저 떠올리는데막상 들어가 보면 마지막에 걸린 포인트는 전혀 다른 데 있습니다.바로 승강기 보양 탈거입니다.이게 이상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.보양은 중요해 보여도탈거는 그냥 떼고 정리하면 끝나는 작업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.그런데 실제 현장은 반대입니다.보양은 시작할 때 보이는 작업이고,탈거는 끝났을 때 평가받는 작업입니다.즉, 공사를 어떻게 했는지보다마지막 상태가 어떻게 남았는지가관리사무소와 입주민 입장에서는 더 ..